https://youtu.be/gH6aYr99Hd4
이번 선곡은 ‘사장이 이런 창법도 한다고?’ 싶은 곡이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Ado 보컬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러나 제 보이스랑은 결이 조금 달라서 평소에는 잘 시도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점이 이곳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전에도 말했지만,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상자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
저 역시 특별하고 재미있게 노래할 수 있는 맛이 있어서 좋고요.
그러니 다들 “좋다~ 좋다~” 하는 분위기로 가보시죠.
너도 좋고, 나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