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KxUifkEpdS4?si=QNaRKs--mAexFLLG
노래할 때는, 쓰는 언어에 따라 써야 하는, 그리고 잘 써지는 발성법의 차이가 미세하게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팝송이 제 발성법에는 가장 편하고 잘 맞는 편입니다.
그러나 채널 업로드 빈도수로는 팝송이 가장 적죠.
그 이유는 단순히 제 영어 발음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일본어 발음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꼴에 영어는 나름 공부를 더 했었다고,
조금 더 알다 보니 더 못하는 걸 알아서 그러는가 봅니다.
‘모르는 게 약이다’ 옛말에 틀린 말이 없다더니,
저는 너무도 동의합니다.
아무튼 저렴한 발음이지만, 잘 들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