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런 노래랑 춤을 가져왔을까
근데 왜 이렇게 잘생기고 귀엽고 어떻게 이런 육각형 아이돌이 있지
낯 거리는 고양이처럼 살짝 편한 자리에 얌전히 있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스물스물 캐럿들쪽으로 나오는 건 모야 너무 투명해 사람 아니라 진짜 고양이야???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손도 작게 흔들고 우아해도 작았다가 마지막에 머리 위로 크게 해준 것두 귀엽구 익숙해졌다구 안 떠나고 미적대는 것도 너무 귀여웠어 지훈이는 최고야 세상에서 제일 가는 먕먕이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