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원우네 독서클럽📚 3월의 도서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189 5
2026.03.01 20:52
189 5

독서 클럽이 뭐야? 

https://theqoo.net/wonwoo/3665561282

 

원우 추천도서 목록

https://theqoo.net/wonwoo/3680443370

 

누네들의 인생책 & 같이 읽어요 목록

https://theqoo.net/wonwoo/3701850474

 

***

 

누네들 안녕, 독서클럽 총대야.

 

어느새 3월이네.

 

작년 이맘때, 원치 않는 잠시 동안의 안녕으로 복잡해진 마음을 다잡고자 시작했던 독서클럽이 이제 1년을 향해가고 있어.

 

이제는 매월 말과 매월 1일이 되면

새 도서를 안내해야 한다는 루틴이

어느덧 내 일상이 된 것 같아.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변화가 많은 시대를 살다 보니

나만의 리듬으로만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는 걸

지난달에 더 많이 느꼈어.

 

그래도 ‘내 속도에 맞춰 천천히’라는 원우의 말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내 자리에서 내가 가진 강점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면서

3월을 맞이해보려고 해.

 

HikKav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 수박설탕 

 

3월 도서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야.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어쩌면 닿지 않을지도 모르는 마음.

 

우리는 늘 바로 답을 받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사실 중요한 말들은 조금 돌아가고 조금 늦게 도착하는 것 같아.

 

군백기라는 것도 어쩌면

거대한 사서함 같은 시간 아닐까 싶고.

 

바로 읽히지 않아도 괜찮고

끝까지 다 못 가도 괜찮고

그냥 이번 달에 이 책을 곁에 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

 

3월은 조금 차분하게,

조금 다정하게 가보자.

 

이번 달도 잘 부탁해 :)

 

 

책 소개 

2004년 첫 출간 이후 누적 110쇄를 돌파하고,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롱 스테디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누군가에겐 추억으로, 누군가에겐 현재진행형으로,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이 이야기가 작가의 공들인 수정 작업을 거쳐 전면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30대 초중반, 적당히 쓸쓸하고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이, 그럼에도 ‘다시 한번 사랑해보기로 하는’ 따스한 이야기.

서로의 청춘, 일터, 지나간 감정과 다시 찾아온 사랑의 마음을 행간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기억 저편에 잊고 지내던 아날로그 감성을 되찾게 한다.

작가 소개 
소설가. 라디오 작가와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라디오 피디와 작가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을 담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외가에서 함께 자라는 사촌 자매들의 애틋한 추억과 성장담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 시골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에 모여 용서와 위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의 소설과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를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엘리너 파전의 동화집 《작은 책방》을 우리말로 옮겼다.

 

원문출처 -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8290264

 

https://www.youtube.com/watch?v=e01oeirCu10

 

 

3월 도서 함께 해줘서 고마워
이번 달 독서 기간은 3월 1일(일)부터 3월 31일(화)까지야

 

이 게시글에 댓글로 감상, 좋았던 문장, 생각이나 질문 남겨줘
한 줄도 좋고 길게 써도 괜찮아
우리끼리 편하게 나누는 공간이니까 부담은 노노 !

 

 

***

 

지난 도서들도 기한없이 댓글에 자유롭게 감상 남겨줘! 

 

2025 독서클럽 도서목록 

 

독서클럽 4월의 도서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https://theqoo.net/wonwoo/3681574007

 

독서클럽 5월의 도서 '단순한 진심' 

https://theqoo.net/wonwoo/3717662545

 

독서클럽 6월의 도서 '모순'

https://theqoo.net/wonwoo/3763813495

 

독서클럽 7월의 도서 '달러구트 꿈백화점'

https://theqoo.net/wonwoo/3808388057

 

독서클럽 8월의 도서 '쇼코의 미소' 

https://theqoo.net/wonwoo/3851234947

 

독서클럽 9월의 도서 '흐르는 강물처럼'

https://theqoo.net/wonwoo/3896522672

 

독서클럽 10월의 도서 '미 비포 유'

https://theqoo.net/wonwoo/3937950051

 

독서클럽 11월의 도서 '천개의 파랑' 

https://theqoo.net/wonwoo/3974711279

 

독서클럽 12월의 도서 '스위트 히어 애프터'

https://theqoo.net/wonwoo/4012823231

 

2026 독서클럽 도서목록

 

독서클럽 1월의 도서 '밝은 밤'

https://theqoo.net/wonwoo/4047839630

 

독서클럽 2월의 도서 '소년이 온다'

https://theqoo.net/wonwoo/408110259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16 04.22 35,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1,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0,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알림/결과 📺🐱 원우네 영상 추천 🐱📺 15 24.05.24 22,611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입덕시기 조사 🐱💖 372 23.09.21 31,268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7월 스케줄 🐱📆 D-300🫡 58 22.01.04 71,349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인구조사 🐱💜 473 21.05.16 47,5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9108 onair 원우 레카 나오려나 5 25.10.23 202
9107 onair 원우가 너무 반짝이고 이쁘다 25.10.07 257
9106 onair 이번 스트리밍 볼수록 원우가 넘 보고싶어져 ㅠㅠ 25.10.07 246
9105 onair 크아아악 빨간레자 25.10.07 224
9104 onair 원우 미쳐ㅛ다 25.10.07 235
9103 onair 애들아 그거 온다...레자 파이어 25.10.07 238
9102 onair 원우가 영원히 잘생김 25.10.07 237
9101 onair 아니 진짜 전원우 존나 잘샘김 1 25.10.07 270
9100 onair 쎄마넴!!!! 25.10.07 229
9099 onair 하 손오공 도입부 남신 25.10.07 223
9098 onair 원우 개이뻐..... 25.10.07 203
9097 onair 비더썬 원우 최고였다 25.10.07 207
9096 onair 앵콜때 나름 뒤에서 다하고 계시는.. 2 25.10.07 389
9095 onair 전원우 뭐냐 아기새야? 25.10.07 227
9094 onair 원우도 뒤에서 깡총깡총 하고 있다고 ㅋㅋㅋ 25.10.07 192
9093 onair 아직도 은갈치의 여운이 25.10.07 197
9092 onair 헤클 원우 진짜 선녀목소리야 25.10.07 184
9091 onair 원우 관객석 바라보는거 너무 귀여워 25.10.07 180
9090 onair 투포아 원우 ㅁㅊ 25.10.07 172
9089 onair 은갈치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25.10.07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