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고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거 가린다고 손으로 계속 턱받침한거 진짜 아 너무 귀여웠음ㅠㅠㅠㅠㅠㅠ
약간 뭔가 뭐랄까 후웅...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받침 할때마다 진심 귀여워 미칠뻔
오늘 바부미너드미찐따미 가득한게 진짜 나 광대 터지는줄 알았어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빡세게 꾸민 원우도 좋지만 이런 모먼트의 원우를 정말 사랑해...
시간 다 돼서 혼자 입틀막 놀란 워누도 봐줘 이 바부를 어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