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녹 오늘로 혼자 궁예하고 휴가내버려서
팝업이나 다녀올까 하고 갔다가 영등포에 영혼 묻힐뻔 했는데ㅋㅋ 집에 전시해 놓으니까 너무 예쁘다 뿌듯ㅠㅠ
대기는 진짜....말잇못이었어ㅠㅠ
중간에 집까지 다녀왔는데도 부르지 않더라구ㅋㅋ 12시에 대기 걸어서 6시에 들어간거 같아... 힘들었지만 원우존 완성했따
팝업이나 다녀올까 하고 갔다가 영등포에 영혼 묻힐뻔 했는데ㅋㅋ 집에 전시해 놓으니까 너무 예쁘다 뿌듯ㅠㅠ
대기는 진짜....말잇못이었어ㅠㅠ
중간에 집까지 다녀왔는데도 부르지 않더라구ㅋㅋ 12시에 대기 걸어서 6시에 들어간거 같아... 힘들었지만 원우존 완성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