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이가 추천한 모네토 자장가 듣다가 너무 좋아서 그 앨범 통으로 돌렸어..ㅋㅋ 이우민 작곡가님 사연이랑 가사보고 눈물 찔끔남ㅠ 나는 좀 더 여운을 즐기다 잘거고 우리 천사필이는 마음편히 코코낸내하고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