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눈이 와서 바닥에 쌓였는데 그 위를 애기 고양이가 뛰어다니면서 발자국을 남겼대 근데 고앵이 발이 얼마나 시려웠을까? 이런 생각을 했대 ㅋㅋㅋㅋ 최근에 시상식 거기에서 마이데이들은 얼마나 목이 아팠을까? 이런 생각했다는 거 떠올라서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자기 전에 보온 틀었는데 문득 원필이 진짜 똑같구나 싶어서 혼자 웃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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