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2S2_RIIZE/status/2033412681466810544?s=20
난 그저 소소하게 스밍만 돌리고, 사진만 저장하고, 공연만 가고, 그것도 원비니의 시선안에도 들기 힘든, 2층 시제석 밖에 못가는 불특정다수에 속하는 팬일뿐이지만
그래도 내가 들고 있는 응원봉 불빛이 원비니한테 가서 닿았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어
내가 가진 것 중에 가장 밝은 빛이 내 최애한테 보상받는 느낌을 줄 수 있다니..그것만으로도 언제까지나 응원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어
사실은 니가 내 보상이고, 열심히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인데...
삐니 덕질은 이렇게 서로 "쌍방" 인것 같은 느낌을 받는 순간들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하고 점점 더 풍성해지는것 같아
진심,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원빈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