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5704
[ⓓ콘서트] "라이브는, 진화한다"…라이즈, 눈부신 피날레
◆ "라이즈는 진화했다"
멤버 개개인의 성장도 박수칠 만하다. 원빈은 부드럽고 단단한 고음에 거친 샤우팅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페임'의 파워풀한 인트로, '콤보'의 애드리브에 환호성이 터졌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3080082
“브리즈 없으면 안돼”…KSPO돔 돌아온 라이즈, 눈물의 첫 투어 피날레 [쿡리뷰]
라이즈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콘서트였다. ‘스티키 라이크’(Sticky Like)에선 ㅅㅎ와 원빈의 화음이 황홀함을 선사했고, 데뷔 초 발매했던 ‘러브 119’(Love 119) 무대는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톡 색시’(Talk Saxy), ‘페임’(Fame) 등에서는 격정적인 군무로 시선을 앗았다. 포지션과 무관하게 모든 멤버가 모든 장르를 흠잡을 데 없이 소화해 개인이 아닌 팀 자체가 돋보인다는 점이 놀라웠다.
멤버들이 각각 모범생, 밴드부 학생으로 분해 하이틴 뮤지컬처럼 꾸린 ‘플라이 업’(Fly Up)은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주어진 캐릭터와 곡 분위기에 맞는 액팅을 해내면서 복잡한 동선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이들에게선 ‘프로’의 면모가 엿보였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페어 안무에선 절대적인 연습량이 체감됐다. 라이브는 ㅅㅎ와 원빈을 중심으로 끝까지 탄탄했다. 마지막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대로였다.
이번 공연 전반적으로 호평도 많고 특히 라이브 칭찬많은거 좋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