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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IN → “저를 더 잘 어필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매력적인 비주얼로 ‘차세대 얼굴 국보’라 불리는 원빈. 무대에서는 섹시함과 다이내믹한 춤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저는 스스로를 ‘분위기 있는 남자’라고 생각해요.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곡이나 콘셉트에 맞는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할까요. 이건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는, 선배들의 영상이나 무대를 보며 스스로 연구하면서 쌓아온 결과예요. 그래도 아직 2%가 부족하다고 느껴요.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를 더 확실하게 각인시킬 결정적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빨리 그 ‘무언가’를 만나고 싶어요.”
올해 특히 힘을 쏟고 싶은 것은 체력 관리다.
“지난해에는 투어와 빡빡한 스케줄로 몸에 피로가 많이 쌓였다고 느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쉽게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어요. 수영을 했던 경험도 있어서, 일자로 쭉 뻗은 어깨 라인과 넓은 어깨에서 나오는 실루엣에는 자신이 있어요. 마르더라도 필요한 곳에 필요한 근육이 있는, 균형 잡힌 몸이 이상적이에요.”
원빈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중 하나는 기타다.
“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사주셔서 처음 연주하기 시작했어요. 본격적으로 배운 건 중학생 때부터고요. 유일무이한 존재감과 퍼포먼스를 가진 프린스는 어릴 적부터 제 동경의 대상이었어요. 저도 언젠가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무대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묭과 밴드 형식의 무대로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것도 제 꿈 중 하나예요.”
일본 활동과 관련해 기대하는 점도 있다.
“저는 일본의 옛 정취가 느껴지는 풍경을 좋아해요. 시간이 생긴다면 일본의 시골을 여행해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그 지역의 명물 음식을 맛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