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듬기 멈췄더니 머리 들이대는짤 그거 필요해. 근데 이제 쓰다듬기 안멈출거라서 명절에 사촌이 쓰다듬은 납작고양이 만들거같애. 박원빈 나랑 물리적 거리가 먼 걸 다행으로 여겨라 아니었음 무한복복행이야 🫳🫳🫳🫳🫳🫳🫳🫳🫳🫳하.. 삔테라피 미쳤다 행복한 월요일의 마무리야 행복한채로 잠들수있을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