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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투어가 한창일 때, 긴 시간 촬영에 시간을 할애하여 도와준 RIIZE. 스튜디오에서 하루를 즐기던 그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는지 물었다.
#원빈 : 저는 콘셉트에 맞게 연기를 하는 것 처럼 촬영에 임하거든요. 평소에는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잘 입지 않기 때문에 멋있다 생각하고 또 패션의 재미를 느껴요.
기대하던 정규 앨범으로 모험 여행의 첫걸음을 시작하다
#원빈 : 지금까지는 컴백 준비 기간이 짧았던 적도 있었지만 「ODYSSEY」는 정말 충실히 준비 기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조금 마음이 느슨해지는 때도 있었기 때문에 그때 역시 BRIIZE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ODYSSEY」를 발표하면서 곡 수가 늘어나 이번 투어에서는 이전보다 더 집중도가 높아지고 몰입할 수 있는 퍼포먼스가 가능해졌어요. 무대에서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 느낌이에요.
무대에서 노래할 때 특히 마음에 울리는 곡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쇼타로와 원빈은 「모든 하루의 끝(The End of the Day)」라고 답했다.
K-POP 남자그룹으로서 데뷔 이후 최단 기간에 돔 공연을 달성하며 화제가 끊이지 않는 그들. 각자에게 새로운 목표가 보이는 것 같다.
#원빈 : 이번 투어에서는 공연장이 커질수록 팬라이트의 주황색이 더 넓게 퍼지는 모습을 보고 큰 행복감을 느꼈어요. 더 많은 주황색이 퍼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다음 목표예요.
2002년생, 한국 출신. 원래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지만 본인 말로는 「스위치를 끈 상태에서 켠 상태로 바꾸는 것처럼」 센터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또한 기타를 좋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작곡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다른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멤버들도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밴드 같은 형태로도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