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마음이 흘러 넘치는데 글로 표현하려니 미처 다 표현이 되지도 않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 쓴 글 보면서 또 감동하는중인데 정말로 다들 내 마음 같구나 ㅋㅋㅋ
최근 중 다들 이렇게 큰 감동 전율 사랑 존경을 표현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의미로 술렁이고 있어
자야되는데 잠이 안온다
내일 팝업 줄 서려고 했는데 그냥 다음주 평일로 미뤘다
최근 중 다들 이렇게 큰 감동 전율 사랑 존경을 표현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의미로 술렁이고 있어
자야되는데 잠이 안온다
내일 팝업 줄 서려고 했는데 그냥 다음주 평일로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