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에는 에스파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분명 에스파는 아닌 존재들이 등장한다. 혼돈과 충돌 속에서 에스파가 스스로 균열(Complaexity)을 돌파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다시 증명하는 모습이 담긴다.
특히 익숙한 이미지가 끝없이 복제되고 소비되는 시대의 불안한 감각을 연출에 담았다. 원본과 복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진 환경 속에서 '무엇이 진짜인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마주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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