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잡아놓은것들도 있고 아직 내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서 고민했는데 그냥 마음가는대로 좋아하려고. 그러다 지치면 그때 안녕을 말하겠지 지금은 아직 민정이에 대한 마음이 다하지 않은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