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랑 현생이랑 겹친 일들이 많아서 개나리가 존재감을 드러낼때 다시 올게! 우리 개딸 쩡이 날씨는 우리가 알아서 볼테니 너 밥이나 잘 챙겨먹고 감기조심하고 쩡프들도 올해 마무리 잘하고 감기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