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되는 지점이 1도 없고
그래서 연예인 대 팬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진심 뭔생각인건지 물어보고싶음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진심임
어느정도 상식선의 행동을 해야 화가나지 것도 아니고 걍 황당할뿐
뭔 고3이 수능날 남친이랑 여행가야하니 수능 못본다 하는거 보는 기분임
그래서 연예인 대 팬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진심 뭔생각인건지 물어보고싶음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진심임
어느정도 상식선의 행동을 해야 화가나지 것도 아니고 걍 황당할뿐
뭔 고3이 수능날 남친이랑 여행가야하니 수능 못본다 하는거 보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