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맘에 불 붙이는 거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
난 솔직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타투 지웠으면 하는 맘은 전혀 없거든?
왜냐면 그거 너무 아파서..다 알겠지만 타투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몇 배로 더 아프잖아 그리고 솔직히 자기 몸인데 뭐 어떡하겠어..(이건 순전히 내 생각)
그래서 그냥 테이핑만 하거나(솔직히 지금으로 봐선 이것도 안 할 거 같지만)
어쨌든 이제 타투에 대한 생각은 없거든?
타투를 안 가려도 안 지워도 상관 없다는 소리임..
근데 다들 지웠으면 하는 거 같아서 그냥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