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다 괜찮은데..평소대로 아무렇지 않은척 오고싶으면 와도되는데

내 생각과는 다른 현실은 너무 무거운것 같아서 내가 이상한가 싶은데ㅠㅠ 여태 민정이가 보여준 표현은 내겐 또다른 표현이자 진심이였고 위로였고..응원이였고,그저 고맙고 행복했고 그것대로 난 좋았는데..모르겠다 진짜ㅠㅠ난 내가 호구여도 내가 가는 마음대로 오래 민정이랑 같이 하고 싶었는데 ..어디 쓸떼도 없고 눈팅만하다 여기에라도 남겨...문제되면 글삭할게ㅜ이걸로 더 힘들어할 쩡덬있으면 미리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