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도 울고 밥먹다가도 울고 아무것도 안해도 울고…우리가 외치는 수많은 외침들이 민정이에게 닿기를그리고 또,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길…항상 웃으며 달려오던 민정이로 오길…쩡덬들아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