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진짜로 내가 지켜줘야할거같아 그냥 세상의 풍파? 그런거 모르게 하고싶어 그냥 겨울되면 따끈따끈한 방에 전기장판 켜두고 좋아하는거 맛있는거만 잔뜩 먹이고싶어 구냥 얘가 너무 소중해서 슬프고 힘든게 뭔지 모르게 하고싶어😭
잡담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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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진짜로 내가 지켜줘야할거같아 그냥 세상의 풍파? 그런거 모르게 하고싶어 그냥 겨울되면 따끈따끈한 방에 전기장판 켜두고 좋아하는거 맛있는거만 잔뜩 먹이고싶어 구냥 얘가 너무 소중해서 슬프고 힘든게 뭔지 모르게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