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은 민정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곳이면 어디든 이동 가능하고
상업적인 목적 제외하고 자유롭게 써도 괜찮아...!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 민정이 앞에서 백지가 되가지구..ㅋㅋㅋㅋ
후기로 따로 풀만한 얘긴 없네ㅠㅠ
그냥.. 현장에서 보고 느꼈던 민정이는
참 따뜻한 기운을 가졌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올해 얼마 안남았는데 민정이도 쩡덬들도
따뜻한 연말, 연시가 되었으면 좋겠어!
민정이 옆에서 오래 오래 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덕질하자😎
(혹시 글에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