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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민호 롤링스톤 인디아 인터뷰 : Mino로 존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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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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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 전문 번역은 첨 보는거 같아서...





[공지] [번역]위너 송민호 인터뷰 with 롤링스톤 인디아 <Mino로 존재하는 기술>

초록이끼

2019. 1. 23. 20:48



* 괜찮은 기사 같아서 간만에 번역해봤습니다. 버닝플래닛 같은, 저도 써보고 싶었는데 시간을 못냈던 부분들까지 다 짚어줘서 좋았고요, 아낙네 관련 이런저런 한국 기사에서 듣지 못한 이야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자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요. 다음 앨범은 좀 더 자신의 색깔을 드러낸 종류가 될 것 같아 더 기대되네요. 



 (원문링크) http://rollingstoneindia.com/the-art-of-being-mino/

 

Mino로 존재하는 기술


리디 차크라보티 2019년 1월18일 (번역 by 초록이끼)


이 한국의 힙합 스타가 그의 솔로 앨범 XX 로 비평가와 팬들을 하나같이 열광케 했다. 그러나 그는 진성한 MINO가 누구인지 발견하는 데 가까이 와 있을까?   



(캡션) 마이노의 여정은 계속되고 있고, XX는 그 험난한 예술가로서의 성년식에서 제 1막을 그렸을 뿐이다. 

송민호를 이해하는 것은 병 속의 불빛을 잡는 것과 비슷하다. 불가능하지만 생각만으로도 눈부신 것이라 어쨌든 한 번 시도해 봐야하는 것 말이다. 큰 키의 금발, 탈색한 눈썹, 날카로운 모습, 송군(마이노로 더 잘 알려진)은 그러나 이런 살짝 무서운 이미지를 찢어버린다. 그는 모든 질문에 지적이고 예의바르며 적극적이었고 단숨에 사람을 사로잡는 우아함이 있었다. 


이런 것들보다도 더 매력적인 것으로 확인된 작은 면이 하나 더 있는데, 그가 인터뷰를 끝난 후 이메일로 보낸 짧은 문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 뒤에 스마일 이모티콘을붙여 발랄함을 준다. "위너가 컴백하면 한 번 더 (인터뷰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심플하지만 다정한 모습. 이것은 우리가 화면으로 보는 근사하고 격렬한 래퍼와는 또 다른 차원의 면모였다. 

12월 롤링스톤인디아와 대화를 위해 자리를 잡기 전, 이 25세 뮤지션의 2018년 스케줄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었다. 그가 속한 그룹 위너의 정규 앨범 발매와 홍보활동 일본 투어, 더 확장된 아시아투어, 그들 모국인 한국에서의 일련의 라이브 공연들, 여러 예능에서 메인 출연, 소속사 가수인 승리의 화제의 히트곡 "Where R U from?." 피처링. 11월은 12트랙에 힙합 전통 감정 문화의 향연을 담은 첫번째 정규 앨범 XX 발매로 가장 바쁜 시기였다. 12월은 위너의 또 다른 싱글 활동과 한국서에 한차례 연말 무대들로 마감했다. 

소용돌이 같은 활동 뒤의 잠깐의 휴식을 갖고 있지만 마이노는 2019년에도 편하게 지낼 계획은 없다고 단언한다. "위너는 올해 정규앨범을 낼 거예요." 그는 들뜬 모습으로  밝힌다. "우리 계획을 미리 얘기할 수는 없지만 훌륭한 뮤지션과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 4인조 K팝 그룹은 곧 있을 3번째 정규 앨범을 작업 중이고 이미 꽉찬 투어 일정 (현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앨젤레스, 달라스, 시카고, 뉴욕 6개 도시에서 공연 중)은 시작된 상태다.  


아티스트로서 Mino는 그 진화의 지형도를 그려보는 것 자체가 스릴 넘칠 만큼 완전히 놀랍다. 그는 2010년 , 즉 그가 겨우 16살일 때 한국의 왕성한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의 랩퍼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BoM이라는 그룹에서 2011년 데뷔 후 짧게 활동했으나 2013년 채 결실을 맺지 못한채 해체된다. 그리고 선도적 음악 레이블인 YG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2014년 그는 엠넷의 리얼리티-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윈WIN: Who Is Next에서 승리한 A팀 (지금의 위너)의 멤버로 참여한 후 큰 전기를 맞이한다. 이번의 그는 재빨리 명성을 먿고 2015년 한국의 힙합 서바이벌 대회인 쇼미더머니의 시즌 4에 참가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주목을 받게 된다. 여러 사람이 주시하고 있을 때 그는 위너의 2016년 엑시트E에서 우울하고 멜랑콜리한 이미지로 감탄케 했다. 같은 해 그와 같은 YG 소속사 동료인 바비는 맙MOBB이라는 듀오 프로젝트 결성을 발표했는데 완전히 다른, 스웩 넘치고 유쾌한 태도를 뽐내면서도 같은 미니앨범에 "몸"이라는 성적 관계와 열정이 불안, 후회와 혼합된 솔로 싱글도 담아 낸다. 최근 위너의 음악은 주로 밝은 트로피컬에 일렉트로닉 팝인데, 그는 거기에도 손쉽게 적응을 해버린다. 그의 커리어 궤도는 "카멜레온" 그 자체다. 시도를 하는 때에도 그 주변에는 차분한 감각이 있다. 마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모든 것은 잘 될 것이라는 걸 안다는 듯 말이다.



지난 1년간 Mino는 편안히 아방가르드를 끌어안으며 스웩 넘치는 힙합 이미지로부터 걸어나와 좀 더 우아한 이미지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는 음악 밖에서 여러 방식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 하고 그것이 더 편안한 것 같았다. 그는 항상 미술을 좋아해왔으나 이제는 인스타그램에 정기적으로 자신의 미술 작품의 사진을 올리며 미술 안에서 한껏 뛰어놀 게 된 것 같다. 


지난 해 그는 '버닝 플래닛'이라는 제목의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작품들은 미디어 설치미술과 퍼포먼스 아트인데 번아웃 증후군, 스트레스, 인간의 탄생, 일, 죽음이라는 흐름 속 피곤함을 탐험했다. 전시회는 병적이고 미래적이며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가하는 압박에 대한 경고라는 면에서 예언에 가까웠다. 그리고 재빨리 비평가들의 호평을 얻었다. 송민호는 모든 칭찬들이 쏟아지는 가운에서도 겸손했다. "어릴 때는 저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꼬마 때부터 취미로 그림을 그려왔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미술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요. 젠틀몬스터 (콜라보 작업을 한 안경업체)와 '버닝플래닛'을 전시한 것은 매우 좋은 기회였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oD4lgyHjCg/?utm_source=ig_embed

동영상

Instagram의 MINO님: “#burningplanet”

좋아요 257.7천개, 댓글 3,696개 - Instagram의 MINO(@realllllmino)님: "#burningplanet"

www.instagram.com


XX앨범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크게 박수 받아야 할 것은 이러한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진화일 것이다. "저는 제 기존의 이미지, 즉 강한 힙합과 랩을 하는 이미지를 좀 비틀고 싶었어요.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죠." 이것은 코리에 헤럴드에 보도된 11월 기자회견에서 그가 한 말이다. XX는 그가 (전시회에서 했던) 퍼포먼스 아트의 연장선상이며, 드라마틱하고 모호한 제목과 더불어 창조적이다. 그는 리스너들이 스스로 해석을 해보길 원한다고 말한 타이틀 아낙네 비디오는 새, 꿈, 몽환적 배경 등을 형상화했다. ​전체 컨셉에 관여한 것에 더하여 Mino는 또한 세트 디자인에도 기여를 했다. 뮤비에는 거대한 파랑새의 벽화가 있는데 그 자신이 그린 것이다. 


여러 팬들과 더불어 DKDKTV와 같은 유명 유튜브 채널이 숨겨진 의미들의 해독해보려 했고 그는 그 모든 다양한 토론들을 짜릿하게 지켜보고 있다. 그러한 해석 이론들을 즐겨보냐는 질문에 그는 "제가 가장 즐기는 일 중 하나예요."라고 답한다.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놓고 그것들이 여러가지로 해석이 되는 걸 보는 게 좋아요." 어떤 이론이 그의 작품에 가장 가깝게 해독되었는 지 말해 줄 수 있을까? "저는 더 다양한 추측을 위해 절대 무엇이 맞고 틀린지 말하지 않을 거예요." 라며 그는 짖굿게 말한다.   

                                      

피앙세는 또한 한국의 민속 음악 형태인 트롯과 트랩을 접목한 색다름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렇게 되기 위해 이 곡은 가요 대선배인 김태희의 1969년곡 "소양강처녀"를 샘플링하여 베이스가 강하게 들어간 트랩과 미노의 느릿한 랩이 섞여 있다. "처음에는 소양강 처녀를 사용할 의도가 없었습니다." 미노가 말한다. "곡이 80퍼센트 가까이 완성되었을 때 [YG 대표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양현석 회장님이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소스로 넣자는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 곡의 메시지와 분위기에 완벽하게 들어맞았죠." 


젊은 팬들은 뇌리에 남는 샘플링 가락에 끌려 유튜브에서 원곡을 찾아보면서 한국적 대중문화와 역사를 조명하게 한 송민호에게 갈채를 보낸다. 이유는 레트로 사운드에 더해 아낙네의 뮤직 비디오는 조선 왕조와 현대의 불안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열망과 꿈의 혼합체이​기 때문이다. 뮤비에서 우리의 래퍼는 환상과 현실 사이를 헤매고 황제의 옷을 입고, 단 하나의 진실된 사랑을 위해 과거, 현재, 미래를 찾아 간다. 


"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 경험에 대한] 모든 것은 이 앨범 안에 있습니다." 그와 같이 젊은 아티스트가 트롯과 같은 옛장르를 사용하고 뮤비 속에서 자신의 역사에 경의를 표하면 젊은 리스너들에게 전통의 가치를 좀 더 인정하게 할 수 있을까? 송민호는 그런 건 그의 의도가 별로 아니었다고 말한다. "사실 저는 젊은 분들보다 좀 더 높은 연령대의 분들을 위한 곡으로 생각했어요." 그의 계획은 중장년 세대의 마음 속에 힙합과 "젊은이들"의 음악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를 없애는 것이었다. "힙합 장르가 유행하게 되어도 고연령대를 사로잡기엔 여전히 어렵죠. 그래서 소양강 처녀의 샘플링은 제 계획을 이루기 위해 좋은 아이디어 같았어요. 


"아낙네"는 기대에 저항하고 전통음악과 시각적 영역에 발을 내딛으면서 래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힙합은 더 이상은 한 가지 정의로 이루어지지 않고 영감은 어디서든 받을 수 있다는 것. 송민호에게 아낙네와 XX앨범에 대한 아이디어들은 미술의 여러 조각들로부터 얻었다. "너무 많은 것들이 저에게 영감을 줍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먼저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송민호는 이렇게 말한다. "그 중 [이탈리아 화가] 피에로 포르나세띠의 작품들, 여러 식물들, 그 중 파랑 장미,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인 데빌맨이 마음 속에 있어요. 하지만 제 내면 그 자체가 작품에 가장 영향을 주었습니다. 매번 작업실에서 혼자 있으면서 제 작업물에 깊이 연결될 수 있었고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XX는 전체적으로 가사 속 복잡한 메타포, 언어유희, 중의법의 사용 등으로 환영을 받았지만 송민호에게 이 앨범을 만드는 것은 진정한 자신을 찾는 문제였다. "2018년초에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는데 앨범에는 2-3년 전에 쓴 곡에서부터 이 앨범이 나오기 2주전에 쓴 곡까지 다양하게 담겨있습니다." 이 래퍼는 각각의 모든 트랙을 직접 작사 작곡했고 자신의 정신세계 속에 뛰어 들어 자신의 여러 다른 면들을 풀어놓았다. XX의 발매 바로 전의 티저 영상에서 송민호는 "영혼을 갈아넣어" 자신의 앨범을 만들었다고 설명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다양하고 영리하고 건방진, 의심의 여지없이 2018년 최고의 힙합 앨범 중 하나였던 것이다. 가사적으로 그는 잃어버린 사랑의 기다림(아낙네) 에서부터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팬들의 소환 (암), 과감한 에로티시즘 (소원이지)까지 모든 것들과 힘겨운 씨름을 한다. 그는 "알람"과 "어울려요"에서는 감성적이 되어 부서진 마음, 팬과의 관계, 자기 자신을 탐험한다. "저를 더 사랑하게 되었고 그런 경험의 모든 것이 이 앨범에 담겨 있습니다.그로부터 많은 생각과 경험을 하게 됐고 그 과정이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시작부터 언어유희가 열쇠인 것은 분명하다. 공격적인 인트로 트랙인 <시발점>에서 송민호는 한국어 제목의 음절을 사용해서 비속어로서의 "시발"이 유추되도록 장난을 치고 자화자찬의 벌스를 통해 스웩을 뽑내기도 하는 한 편, '로켓'에서는 미술과 한국의 민담 등을 레퍼런스로 깔기도 한다. 그가 진정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가장 현실적으로 맛볼 수 있는 앨범이고 이는 놀라움과 기쁨을 동시에 준다. 


음반에서 피처링진도 인상적이다. YG 내부 프로듀서 중에서도 가장 핫한 choice37과 밀레니엄, 코메디언 유병재, 보컬 유망주 블루디. 그 중 송민호가 특별히 함께 작업하길 고대한 아티스트가 있었다. "재밌었어요. 그런데 양동근 형님과의 작업은 엄청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국힙 대선배와 "불구경"을 콜라보 작업한 것을 자랑스레 말한다. "그건 제가 어릴 때부 꿈꿔온 일 중 하나였어요."

      

XX가 그의 대규모 첫 솔로 작업물인 한 편, 송민호는 그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장애물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익숙함이었습니다." 그는 덧붙여 말한다. "스스로 만든 곡을 수 백번 듣고나면 항상 헷갈리게 되요. 저에겐 그게 가장 어려웠어요." 


혼자 일한다는 것은 더 많은 압박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는 위너 멤버들인 이승훈, 강승윤, 김진우과 일을 할 때 더 평화롭다고 한다. "혼자 일할 땐 어떤 결과도 불만족스럽게 느끼기 때문에 예민해집니다. 위너 멤버들과 일할때는 정말 마음 속 짐이 덜어져요. 각각의 멤버가 자신의 역할이 있고 저는 서로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송민호의 여정은 거칠고, 힘들고, 보람있고, 좀 엉망이 구석도 있었다. 우리는 인터뷰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여전히 표면만을 건드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도 동의하는 것 같다. 그는 소비하거나 배우고 싶은 것들은 더 많고, 그의 오래된 팬부터 새로 입덕한 팬들에게까지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더 많다. "저는 항상 처음부터 저를 응원해준 팬들과 바로 어제 저를 알게된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다음 앨범에서는 제 자신의 성격이나 스타일을 좀 더 넣어 보려고 하는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것을 도전해보고 싶기도 해요." 


진짜 Mino를 찾는 수색이 계속되는 와중에 나온 XX는 그의 이야기에서 의미심장한 전환을 기록하는 단락이다. 그는 우리가 위너에서 보는 섹시한 래퍼와 맙MOBB에서 변신한 신나는 힙합 형아, 또 솔로 아티스트로서 표현하는 시인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냈다. 아직 병속의 빛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에 극도로 가까이 있는 것이다.          

 

#송민호#MINO#마이노#미노#XX#인터뷰#롤링스톤_인디아#아낙네#위너


출처 : https://m.blog.naver.com/ambrose03/22144939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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