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n번째 생일선물로 그만한 게 없을거 같은데....
문제는 그날 둘째 출산한지 한달도 안됐을 시점....
제왕절개라 꼬맨배 붙들고 애둘 애아빠한테 맡기고 다녀올 자신이.... ㅠㅠ
저번 콘은 임신 6개월에 매우 무탈하게 씐나게 잘 다녀왔는데... 물론 좌석이었지만
이번엔 욕심을 버려야겠지....? 왜하필 내생일날해서 더 기대하게 만들어 ㅠㅠ
문제는 그날 둘째 출산한지 한달도 안됐을 시점....
제왕절개라 꼬맨배 붙들고 애둘 애아빠한테 맡기고 다녀올 자신이.... ㅠㅠ
저번 콘은 임신 6개월에 매우 무탈하게 씐나게 잘 다녀왔는데... 물론 좌석이었지만
이번엔 욕심을 버려야겠지....? 왜하필 내생일날해서 더 기대하게 만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