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에서 일하는데, 애가 한 5살인가 6살 된 아이였어.
걔가 계속 나한테 안아달라고 그래서 몇번 거절하다 안아줬는데 가슴을 손가락으로 세번인가 꾹꾹꾹 누르는거야
그래서 놀랐는데 애라서 아이 내려놓고 그러면 안된다고 다른 사람 몸을 그렇게 만지면 안된다고 그랬는데 애가 울더니 나한테 엄마한테 말해서 누나 짜를거래..
어이가 없는데 그냥 무시하고 갔는데(저런말하는 애들 많음) 엄마 데리고 와서 나한테 개 지랄지랄을 떠는거임.
남의 애를 함부로 안더니 애를 상추행범 취급을 했다고 나보고 미친년이라는거야
사장님 나와서 씨씨티비 확인했는데, 내가 거절한거랑(4번 손을 젖거나 고개를 도리도리함.) 아이 안아주고 걔가 내 가슴 누르는거 다 나왔는데도
나한테 사과하라고 5살이 뭘아는데 그딴 말을 하냐고 그러는거.
사장님은 내편들면서 00씨 안에 들어가 있으라 그러는데 아줌마가 계속 쟤 나외서 우리애한테 사과할때 까지 자기 여기서 소리지를거리고 그러니까 사장님이 경찰 부른다 했다?
그러니까 그 엄마가 자기가 여기 다 소문 낼꺼라고 어디서 못배워먹은 년이 내아들 성추행범으로 모는데, 소아성애자라고..
경찰 오고 사장님이랑 그 엄마랑 둘이 갔고 나보고 그냥 카페 접고 집에 가라해서 나오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길가면서 계속 울고 집에 와서도 울고...
진짜 너무 힘들다
걔가 계속 나한테 안아달라고 그래서 몇번 거절하다 안아줬는데 가슴을 손가락으로 세번인가 꾹꾹꾹 누르는거야
그래서 놀랐는데 애라서 아이 내려놓고 그러면 안된다고 다른 사람 몸을 그렇게 만지면 안된다고 그랬는데 애가 울더니 나한테 엄마한테 말해서 누나 짜를거래..
어이가 없는데 그냥 무시하고 갔는데(저런말하는 애들 많음) 엄마 데리고 와서 나한테 개 지랄지랄을 떠는거임.
남의 애를 함부로 안더니 애를 상추행범 취급을 했다고 나보고 미친년이라는거야
사장님 나와서 씨씨티비 확인했는데, 내가 거절한거랑(4번 손을 젖거나 고개를 도리도리함.) 아이 안아주고 걔가 내 가슴 누르는거 다 나왔는데도
나한테 사과하라고 5살이 뭘아는데 그딴 말을 하냐고 그러는거.
사장님은 내편들면서 00씨 안에 들어가 있으라 그러는데 아줌마가 계속 쟤 나외서 우리애한테 사과할때 까지 자기 여기서 소리지를거리고 그러니까 사장님이 경찰 부른다 했다?
그러니까 그 엄마가 자기가 여기 다 소문 낼꺼라고 어디서 못배워먹은 년이 내아들 성추행범으로 모는데, 소아성애자라고..
경찰 오고 사장님이랑 그 엄마랑 둘이 갔고 나보고 그냥 카페 접고 집에 가라해서 나오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길가면서 계속 울고 집에 와서도 울고...
진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