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가 왜 후기냐면 오늘 사녹 후기라서!!
ㅇㄴㅇㅎ / ㄷㅂㅇㅈ 유닛 같이 사녹 했구
처음에 선배님이 하면서
승유니가 지난주 대기실에 앨범들고 찾아와서 인사했단 말 하심
그러면서 '승윤이는..됐어'
이러시는데 말투와 정황상 사람이 됐단 말 ㅋㅋㅋ
솔직히 승유니 무대 후기로 남길 말이 별루 없음
안그래도 시간없는데 너무 갓벽한 무대를 해서
두번째 녹화엔 오프닝 조금 찍고 걍 끝나버렸어 ㅠ
우리 무대 말고 기억에 남는게 선배님의 승윤을 향한 칭찬이라
후기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