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미친아 외치다가 곱씹을수록 빡치다가 이젠 슬퍼짐...2025 위너 콘서트 갈 생각만 했다고...위너콘 진짜 재밌어서 얼른 가고싶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참 많이 말했는데... 기약없는 기다림이 되어버린게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