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말 기약없이 위너를 기다렸을때우리 디 해체까지 각오하고 기다린거였잖아그룹의 존망이 걸린 시기에 우리가 어떻게 그 시기를 버텼는데그걸 겪은 장본인이 왜 또 이런 시간을 주냐고지가 제일 잘 알 거 아냐 얼마나 힘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