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현생이 바빠서 몇개월째 큰소식들만 찾아보고 휴덕중이었거든....그래도 올해말이나 내년에 갈 줄 알았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무것도 못 하겠다 심란해 후회도 되고 ㅠㅠㅠㅠ승윤 가지마ㅠㅠㅠㅠ마음의 준비 아직 못 했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