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과 송민호가 서로의 솔로 콘서트에 출격한다.
송민호는 오는 11월 19일, 강승윤은 11월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솔로 콘서트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위너 활동뿐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활약해온 두 사람인 만큼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음악 색깔을 한꺼번에 담아내기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
강승윤과 송민호는 "한결같이 저희를 응원해준 이너서클(팬덤명)을 위한 깜짝 선물이다. 위너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니 기대해 달라"며 환하게 웃었다.
아울러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완성시켜줄 또 다른 스페셜 게스트 역시 예고됐다. 아티스트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평소 쉽게 보기 어려운 무대가 예상돼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511293
그거슨 막라ㅠㅠㅠ 개좋아
송민호는 오는 11월 19일, 강승윤은 11월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솔로 콘서트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위너 활동뿐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활약해온 두 사람인 만큼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음악 색깔을 한꺼번에 담아내기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
강승윤과 송민호는 "한결같이 저희를 응원해준 이너서클(팬덤명)을 위한 깜짝 선물이다. 위너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니 기대해 달라"며 환하게 웃었다.
아울러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완성시켜줄 또 다른 스페셜 게스트 역시 예고됐다. 아티스트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평소 쉽게 보기 어려운 무대가 예상돼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511293
그거슨 막라ㅠㅠㅠ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