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부끄럽지 않게
느끼게해주려고
바른사람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는 사람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대
세번째 보는건데 볼때마다 감동이야 미쳤다 진심
한편으론 여행조차도 불안한 유니가 너무 강박에
사로잡혀있는거 같아서 안쓰럽지만
그래도 야망다람쥐니까 응원할게
난 평생 위너 덕질할거야 엉엉 ㅠㅠ
같이 할 인서 손 ㅠㅠ
느끼게해주려고
바른사람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는 사람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대
세번째 보는건데 볼때마다 감동이야 미쳤다 진심
한편으론 여행조차도 불안한 유니가 너무 강박에
사로잡혀있는거 같아서 안쓰럽지만
그래도 야망다람쥐니까 응원할게
난 평생 위너 덕질할거야 엉엉 ㅠㅠ
같이 할 인서 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