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omewhere in Time에 꽂혀서 무한재생중인데
케이타의 그 밝고 아련한 목소리로 부르는 하야마상 가사가 완전 최고야...
愛と呼べるかもわからずに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것도 모른채
共に過ごしたこの想い
같이 지낸 이 마음
確かに感じるその日まで
확실하게 느낄 그 날까지
いつまでもそばにいて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無邪気に笑うそのしぐさも
순진하게 웃는 그 행동도
泣き出しそうな横顔も
울 것 같은 그 옆모습도
きっと明日を描けるから
분명 내일을 그려갈테니까
きっと守っていくから
반드시 지켜나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