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winds_tv/status/769013293138665472
수록중 스튜디오에서 너무나 배고파서 피자 배달을 주문했을때의 일.
글루텐프리 실행중, 좋아하는 피자금지를 했던 타치바나씨가 취한 행동은...
1. 안 먹어요. (단호)
2. 료헤이군, 한입만 줘
3. 역시 피자는 맛있네~ 우물우물
ㅎㅎ
저번 나고야 미소니코미 우동 얘기를 보면 안먹었을것같기도 한데
2보단 3이 현실적인것같기도 하고... 2+3 인것같기도 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