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며 질색팔색하던 원덬은
어느새 케이타가 하는 dead by daylight 다 챙겨보는 사람이 되어버림
????????????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1. 못 알아듣지만 케이타 목소리 들으려고 한 번씩 보게 됨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좋은데 게임할 때 귀여움..)
2. 보다보니 게임 이해도가 높아짐
3. 케이타가 게임을 잘해서 게임 보는 재미가 생김 (상황판단, 컨트롤 다 잘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깍지라고 해도 할말없지만 이 루트 타면서 케이타 dbd 다 챙겨보는 사람됨
취존 못하겠다며 식겁했던 과거의 나 ㅂㅂ....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