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겠지만 류이치 탈퇴로 많이 힘들었고
생각이 많았던 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음ㅜ
둘이서 기존의 형태인 댄스보컬체제를 해내갈 수 있을지 회의감도 느꼈고
밴드로 체제 변화하려고 진지하게 악기배우는거 고민했다는거 보고 놀랐음
the museum공연 해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관두려고 했지만
공연해보고 계속 할수있겠다 확신했고
그때 공연보고 팬들도 트윈보컬의 댄스유닛 윈즈 많이 응원해주었다고..
(그럴만한게 the museum 갓갓공연이니까..)
현재의 갓벽한 트윈보컬체제의 댄스보컬유닛이
괴롭고 힘든 시기를 거쳐서 완성됐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이 늦었지만 앞으로 윈즈 열심히 응원하고 싶어졌어
아 그리고 we are 앨범 수록곡들 만들때
어떤 느낌으로 만들었는지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해준것도 좋았고
료헤이 노래 녹음할때
케이타가 정확하고 알기 쉽게 디렉팅 해준단 것도 알게되서 좋았음
의외로? 사무소 사장도 we are 앨범 좋다고 얘기해줬다던데
라이징.. 지원 많이 해줘라..
생각이 많았던 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음ㅜ
둘이서 기존의 형태인 댄스보컬체제를 해내갈 수 있을지 회의감도 느꼈고
밴드로 체제 변화하려고 진지하게 악기배우는거 고민했다는거 보고 놀랐음
the museum공연 해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관두려고 했지만
공연해보고 계속 할수있겠다 확신했고
그때 공연보고 팬들도 트윈보컬의 댄스유닛 윈즈 많이 응원해주었다고..
(그럴만한게 the museum 갓갓공연이니까..)
현재의 갓벽한 트윈보컬체제의 댄스보컬유닛이
괴롭고 힘든 시기를 거쳐서 완성됐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이 늦었지만 앞으로 윈즈 열심히 응원하고 싶어졌어
아 그리고 we are 앨범 수록곡들 만들때
어떤 느낌으로 만들었는지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해준것도 좋았고
료헤이 노래 녹음할때
케이타가 정확하고 알기 쉽게 디렉팅 해준단 것도 알게되서 좋았음
의외로? 사무소 사장도 we are 앨범 좋다고 얘기해줬다던데
라이징.. 지원 많이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