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생일이 10분 남은 윈즈 리더 치바 료헤이의 주연 무대 WASABEATS 2015
료헤이는 물론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다 이름만 대면 ㅎㄷㄷ한 세계에서 타이틀 많이 딴 멤버들 뿐이야
닌자마을의 이야기
료헤이가 맡는 역할은 (心) 조금 헐렁한 닌자, 스킬은 없지만 마음, 감정으로 느끼는것이 특기
소이치가 맡는 역할은 (刃) 스킬이 높은 닌자, 하지만 자기자신 일 빼고는 상관 안할려고 함
이거 회장에서 보면서 레알 눈물ㅠ 왠지 소이치랑 료헤이가 삿포로부터 어릴때 친구였던것도 알면 그냥 마음 찡 하는때가 많았어ㅠ
논버벌 무대인 만큼 임팩트도 강하고... 댄스도 그렇지만 그래픽이랑 음악도 좋고!
디비디로 보는건 역시나도 회장에서 보는것보다 퀄리티 훨씬 낮지만ㅠㅠㅠㅠ 카메라 앵글이 다 나빠가지곤ㅠㅠㅠ
게다가 나 이 무대 몇번이나 보러갔는데 아마도 제일 컨디션 안 좋았을때가 이 수록 공연 이였던것같아 다들ㅠ
그래도 멋진 무대니까 보물이지만!!
2016 봄에도 WASABEATS 2016해줬으면 좋겠다!
なんでも器用にこなす生意気な忍者と不器用だけどまっすぐな忍者。対照的な2人の忍者が、一人前になるための修行で対決する。
その結果、一人は忍者の里から逃亡し、もう一人はその忍者を追って新しい世界へ。
追う忍者、追われる忍者という状態で再び出会う。
お互いに知らぬ間に友情を育み、一人では成し遂げられなかったことを2人で協力することにより成し遂げ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く。
友情と成長の物語。
超人的な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と、革新的な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そして圧倒的音圧で表現する新しい体感型エンターテイメントショー。
ネクストレベルWASA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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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솜씨 좋게 해내는 건방진 닌자, 서투르지만 똑 바른 닌자. 대조적 인 두 명의 닌자가 제 몫을하게되기위한 수행에서 대결한다.
그 결과, 하나는 닌자 마을에서 도망하고 또 한사람은 그 닌자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쫓는 닌자, 쫓기는 닌자, 더불어 다시 만난다.
서로 모르는 사이에 우정을 키우고, 혼자서는 이루지 못했던 것을 두 사람이 협력하여 이루어지게되어 간다.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
초인적 인 댄스 퍼포먼스와 혁신적인 프로젝션 매핑, 그리고 압도적 음압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체감 형 엔터테인먼트 쇼.
넥스트 레벨 WASABEATS! !
내용은 이번 5월에 있었던 사이트에서 복붙한거고
댄스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은 보면 재미있을듯!
료헤이는 12월에 오프 브로드웨이도 프로듀스 한적있는 미야모토 아몬의 무대에서 리드 케이타와 함께 또 다른 논버벌 댄스 무대에 주연을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