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질투의식 쩔고 찌질한 그런 사람들 딴데서 봐 와서 그런가
케이타가 사실 프라이드도 높고 자기 음악에 대한 애정도 높은데 그게 이상한 오만함으로 빠지는게 아니라
다른 그룹, 아티스트의 음악을보고 순수하게 자극받고 자기를 더욱 성장시키는 발판으로 삼는게 멋져
케이팝 그룹들도 아낌없이 칭찬하고 자기도 그런 대단한 가수 프로듀싱 해보고 싶다고 하고
우리가 더 잘할수있는데!!!라는 발작 안하고 설령 후배라던지 그런거 안 따지고 배우는 마음가짐이나
좋은 경쟁심 마인드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좋고 또 다행이야
글구 머 솔직해지자면 케이타가 케이팝 칭찬해주면 내가 다 기분좋앟ㅎㅎㅎ허헣허허
아 근데 귤경태... 윈즈 새 싱글 어디까지 왔니...?ㅠ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