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내내 동귀어진하고 죽을까봐 불안했다..
왜 4인 가챠가 아니었을까
왜 올해는 칠석 npc 투표가 없었을까
너란 할배갖고싶다
스토리 얘기 좀 하면 확실히 월엔이 긴 시간을 들인만큼 잘 만들었음
사실 이벤트 네개를 투자했는데 별로였다면 것도 그것대로...그렇긴 하지 ㅎ...
스토리 볼륨도 3주년때 이 길이였다면 3주년이 좀 더 완벽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들 정도로 길어서 구멍도 없었고
어둠의 왕이나 산나물맨이 아직도 못한 세계멸망...일개 여장남이 해냈습니다..
별개로 첫 스토리 왜그렇게 구렸는지 ㅋㅋ사실 엠마는 지금도 썩 좋겐 안보임 진짜 진지한 스토리중에 최악이었음
마지막 와선 안젤라도 꽤 괜찮게 보였는데
집중력이 흐려져서인지 약간 로이드가 허무하게 간거 같기도 하지만(사실 엘레노아의 희생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좀 더 감동이었겠지..하지만 죽으면 안된다능 엘레노아쨔응!)
그 외의 단점은 왜 가챠로 나온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한일이 없는 왕댜님..사실 할배가 이번스토리 메인 주인공아이냐...할배를 살려내라 코로플!
그거 말고 의외였던건 비행섬이 어두워 지길래 어둠의 민족들의 생활을 경험해보고 차별타파!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런건 저~ㄴ혀 안나왔다는 것
그리고 미래세계 스토리 한정이지만 아이리스 두번이나 크게 말아먹은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