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엔
매출에 영향 갈 만한 사항은 괄호 안에
백묘 12.37억(GW 및 은혼 콜라보 캠페인으로 인해 연말 가챠를 평소보다 빨리 시작하여 가챠가 1개 더 많았음)
흑묘 2.62억(GW 캠페인 5/1에 시작)
테니스 1.27억(월말에 개선 페스 가챠 있었음)
쯔무쯔무 1.03억(최저 매출 갱신)
야구VS 6,742만
앨기어 5,142만
바쿠몬 4,197만(페어리테일 콜라보 실시)
야구PRIDE 4,068만
코로플 3,622만(최저 매출 갱신)
드리밍 1,759만(이벤트 보상으로 SSR, 과금 한정 스토리팩 실시)
창삼국 1,387만
도라프로 574만(최저 매출 갱신, 서비스 종료 공지)
배틀걸 118만(최저 매출 갱신, 4주년이었음)
일단 은혼 콜라보는 성능 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최고 매출 순위(데일리)가 11위였음
보통 전달에 낸 월말 가챠가(항상 말일인 30일, 31일에 오니까) 월 초반까지 영향을 주고 중순에 낸 게 월 중순의 매출을 책임지고 또 그 달 말에 다음 달로 넘길 월말 가챠를 내는 식인데, 은혼 가챠가 26일에 온 거 생각하면 평소보다 가챠가 1개 더 많았던 거임
흑묘는 5/1에 골든위크 캠페인 시작하고... 테니스는 락세를 걷잡을 수 없는 상태고...
배틀걸은 4주년이라고 써놓긴 했는데 사실 멘스 갱신, 생일 가챠 복각 말고는 딱히 이렇다 할 이벤트가 없어 뭔가 배틀걸 슬슬 장사 접으려는 냄새가 남 멘스 완결나면 손절하지 않을까 싶음 뭔가 느낌이 그래
드리밍은 뭐.. 운영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건 분명해서 길게 말하면 끝도 없고....
아, 바벨 사전등록이 저저번 달인가 저번 달에 개시되었음
곧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