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엔

백묘 10.85억(마마마 콜라보했었음)

흑묘 7.06억(3월이 흑묘 6주년이었음)

츠무츠무 1.44억

묘니스 1.14억(최저 매출 갱신 & 은혼 콜라보, 메인 스토리 갱신 있었음, 1400만DL 캠페인 페스 가챠 있었음)

도라프로 6,316만(1000일 기념 한정 과금 패키지 이벤트 있었음)

앨기어 4,966만(저번 달 1주년 이벤이었어서 이번 달 쉬어가는 것처럼 보임)

코로플 4,038만

야구vs 3,793만(최저 매출 갱신 확정)

야구PRIDE 3,253만(현시점으로 최저 매출 갱신이긴 한데 매출 랭킹은 계속 상승 중이라 갱신 안 찍고 넘어갈 수 있음)

바쿠몬 2,294만(최저 매출 갱신 확정. 백묘와 콜라보를 했으나, 장르 매출 자체가 계속 락세 타고 있음.)

창삼국 1,986만

드리밍 1,527만(드리밍 최초로 SSR 보상 이벤트했었음)

배틀걸 298만

비옥탐정 287만

매출에 영향이 갈 만한 사항, 간 사항만 괄호 안에 따로 적었어

백묘는 콜라보로 확실히 유입이든 복귀 유저든 돌아와서 매출 어느 정도는 회복했는데 테니스는 그러지 못했단 게 눈에 띄는 점임(항상 츠무츠무보다 위였는데 처음으로 츠무츠무한테 밀림)

백묘는 최근 삽질을 오지게 해서 4월 매출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나름 수습하려고 노오력은 해서 간당간당 유지는 하지 않을까, 예상해봄

인기캐였던 구캐들도 요즘에 리멬해주거나 조연으로라도 꾸준히 내보내는 거 보면 나름... 유저들의 니즈를 맞추려고 노오오오오력은 하고 있는 거 같긴 함.. 나쁜 새끼들아 세르쥬 그만 조연으로 써먹고 슬슬 찐리멬해줘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2~3년 동안 소식 없던 캐릭들 얼굴 내비치는 건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는 생각함... 나는.. 꿈꾼다... 세르..쥬... 바이...퍼..... 러너...남매..... 리..메이...크......... 솔까 이자시즈도 소취하고 싶은데 취급 생각하면 나와도 밈화될 거 같아서 그냥.. 그렇게.. 접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이 길어졌는데, 1000일 이벤으로 선방한 도라프로도 눈에 띔

드리밍은 최초로 SSR 배포하는 이벤트가 걸려있어서 매출이 상승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매출이 그저그래서 놀랐는데 뭐 인기캐 아니면 그럴 만도 하니까 별 생각은 안 드네

오히려 드리밍은 티켓 펌핑이 붙었는데도 저번에 나온 싱글 초동이 3천 장 정도 빠진 게 눈에 들어오더라

티켓 펌핑 2탄까지는 초동 8천은 유지하더니 3탄부터 5천으로 떨어졌는데 이게 인기캐 조합이 아니어서 그런 건지, 장르 규모가 작은 탓에 붙을 사람 다 붙어서 펌핑 효과가 떨어진 건지 뭔지는 모르겠음 아마 이번 주에 나온 4탄 초동이 나와봐야 알 거 같음

걍 뭐가 됐든 백흑묘의 머리채 잡고 이끄는 하드캐리가 눈에 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