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526 |
01:17 |
8,651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702,568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534,798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760,054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165,085 |
공지
|
알림/결과 |
◐ 웨스트방(서방) 오픈 알림 ◑
107 |
15.05.20 |
74,000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8 |
후기 |
브리저튼 시즌3 오늘 다봤는데 로맨스보다 성장물로써 감동받음
1 |
07.19 |
1,414 |
7 |
후기 |
브리저튼 파트1부터 끝까지 다시 봤는데 아쉬운점이 있어도 그래도 내 취향은 즌3이긴 하다
5 |
06.19 |
2,051 |
6 |
후기 |
브리저튼 휘슬다운 원작과 달라서 좋았어
2 |
06.14 |
2,251 |
5 |
후기 |
브리저튼 콜린에게 사랑은
15 |
06.14 |
2,824 |
4 |
후기 |
브리저튼 페넬로페에 관한 단상 (말 많고 긴 글)
5 |
05.19 |
2,518 |
3 |
후기 |
브리저튼 앤소니 케이트는 서로 똑같은 사람들인데 사랑에 대해선 완전히 반대 관점이었다고 느낌
13 |
22.04.06 |
6,220 |
2 |
후기 |
브리저튼 원작 1권 보고있는 짧은 후기
1 |
22.04.05 |
3,933 |
1 |
후기 |
브리저튼 가문 남매들의 사랑은 작은 모순에 관한 이야기같다
9 |
22.03.28 |
4,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