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하 소장님의 시네마톡도 같이 들었는데 배우 중점 토크라서 좋았어 제프리러쉬 연기는 말하면 입아프고 ㅋㅋ
아미해머 팬들은 이 영화 꼭 봐야겠더라 러닝타임 내내 진짜 미모에 목소리에 새삼 감탄하며 봤어
아미해머의 그 잘생긴 얼굴을 정면에서 옆에서 모공까지 보일정도로 디테일하고도 가깝게 보여주기도하고
또 수트에 코트 걸친 몸매는 얼마나 퍼펙트하던지 ㅋㅋ 수영씬도 있어(감독님 고맙습니닼ㅋㅋ)
거의 단 둘 자코메티(제프리러쉬)와 제임스로드(아미해머) 위주에 아네트(자코메티아내) 캐롤린(자코메티뮤즈?) 디에고(자코메티 동생)
등장인물 몇없는데 러닝타임 내내 지루하지않고 재밌는 유머요소도 있고 좋았어 난 N차 찍을듯
처음은 스토리 쫓아가느라 바빴는데 N차 찍으면서 각 배역들 연기랑 서로의 연기에 감응되는 부분을 찾는 부분을 세밀히 보게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