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8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콘서트 뒤풀이 파티를 열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저녁 식사를 위해 공연을 마친 후 식당으로 향했다. 특히 최근 부쩍 살찐 몸매에도 불구, 몸에 밀착되는 가죽 드레스를 입고 외출해 눈길을 모았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8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콘서트 뒤풀이 파티를 열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저녁 식사를 위해 공연을 마친 후 식당으로 향했다. 특히 최근 부쩍 살찐 몸매에도 불구, 몸에 밀착되는 가죽 드레스를 입고 외출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