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탈리아 귀족 진심으로 사랑했다기 보다
그 여자 대부님 때문에 공작님 빚 갚으려면 황급히 결혼한 느낌이었는데
뭐 그여자한테 호감이 없었던 건 아님
분명히 첫눈에 맘에 들어했고 계속 플러팅했으니까
근데 그렇게 사랑했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거든
왠지 공작님 괴물 만들기 위해서 장치적으로 그 와이프를 죽인 느낌임
그리고 프레디............아 진짜 상웬수다 이 인간은 진작 시즌1에서 죽었어야 했음
그리고 공작님과 수지 글라스는 우린 완전히 비즈니스적인 관계야!!!를 외칠수록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