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달콤했던 로맨스 씬: 제이미 브리엔느
제이미는 처음엔 왕국 최고의 미남이라길래 실망했는데(사실 외모 묘사 왕겜에서 나올 때마다 다 실망하긴 함 ㅋㅋ) 보면 볼수록 미남임
대너리스는 보면 볼수록 잔혹하고 엄하고 콧대 높아서 뭐가 지도자감인지도 모르겠고 점점 비호감 됨 티리온이 뭘 보고 따르는지도 납득 안 됐고 존이 마이퀸 했을 때도 납득 안 됐음
존 스노우는 결국 아무것도 안 되고 브랜이 왕이 된 결말이 가장 납득 안 됨 ㅋㅋㅋㅋ 정말 이게 원작자의 뜻인가?
호도 죽을 때 가장 슬프게 움... 진짜 너무 슬퍼서 감정이 감당이 안 되더라 그렇게 서럽고 비참하게 운 게 오랜만인 거 같음 ㅠㅠ 호도 너무 좋은데...
테온 고문당하는 씬부터 너무 보기 힘들었음 ㅠㅠㅠ 그 발랄한(?) 애를 뭘로 만들어놓은 건지... 너무 마음 아픔
서세이 미녀라는데 별로 공감 안 됨.. 이건 산사 묘사 때도 그랬는데 산사는 보다 보니 예쁜 거 알겠음 ㅋㅋ
조프리 죽었을 때 속이 다 시원했음 ㅋㅋ
사냥개 ㅠㅠ 귀여워서 안 죽었으면 했던 인물
다이어울프들 죽을 때도 슬펐음
샘웰 탈리 와이트가 윈터펠 쳐들어왔을 때 살아남은 게 너무 에바임 ㅋㅋ
회색 벌레 너무 짜증남 마지막에 항복했는데도 자꾸 죽여서 ㅠㅠ
칼 드로고도 멋있었음.. 대너리스랑 나중에 찐사 된 게 로맨틱함
피의 결혼식 너무 충격적... 난 남캐들 중에서는 롭이 좀 끌렸던 거 같음 ㅋㅋ 제이미도 좋고 존도 좋은데 가장 좋은 건 존인 듯.. 은근히 쉽지 않은 남자라서 ㅋㅋㅋㅋ 하여간 아리아가 나중에 복수할 때 넘 속시원
브리엔느 뭔가 남자 취향 소나무인 거 같아서 귀여움 ㅋㅋ 렌리에 제이미에... 토르문드가 좀 마음 아프네 ㅜ ㅋㅋ
그리고 브론 ㅋㅋㅋㅋ 개유쾌 브론 나오는 씬 다 너무 좋았자나 티리온하고 제이미도 다 말빨 좋으니깤ㅋㅋㅋ 이 셋 중 둘 이상 붙는 씬 다 개유쾌 ㅋㅋㅋㅋㅋ 넘 조앗음
리콘 죽은 거 넘 마음 아프고 네드 처음에 목 날아갈 때 개충격... 램지 볼튼 씨발새끼
사람들이 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엉성해진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긴 알겠더라 난 다 재밌게 보긴 했지만 관대한 시선으로 봐도 시즌 8부터는 문제가 많다고 확실히 할 수 있을 듯.. 7까지도 뭐 그럭저럭.. 존 스노우가 뭐 했는지 모르겠는 시즌 8 ㅋㅋ 북부인이 너무 쉽게 마이퀸 한 것도 납득 안 되고
올레나 ㅠ 아 오베르 그렇게 죽은 거 넘 충격 ㅠㅠㅠ 너무 가슴 졸이면서 봤는데 왜 거기서 방심을 하나요.. 그리고 마저리 로라스 다 와일드파이어로 날린 것도 충격.. 샤에도 탈리사도 이그리트도 그렇게 돼서 슬펐고 ㅠㅠ 뭔가 사랑이 다 거의 안 풀림..
시린 공주 스타니스가 그렇게 좋은 아빠인 척 하더니 ㅠㅠㅠ 다보스 좋아 멜리산드레 넘 시러..
조라 모르몬트 마지막에 레이디 모르몬트랑 만나서 대화하는 씬 귀여웠음 ㅋㅋ 이 아저씨도 불쌍한 아저씨야 ㅠㅠ 대너리스가 너무 가혹하게 굶
아 맞다 바리스도 너무 좋아했는데 ㅠㅠ 티리온 왜 고발해가지구 ㅠ
아 이제 뭐 보지 ㅠㅠ 이 잔인한 세계를 떠나기 싫다 그간 너무 과몰입하고 정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