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영화부터 보고 이런저런 스포 다 당해서 내용 자체는 알고있었음
카가랑 카라듄 배우 관련도 알고있음ㅇㅇ
그로구 첫등장부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딘자린 온갖 곳 다니면서 고아들 봤을텐데 오직 그로구만이 딘자린의 운명이었다는 게 짜릿함...
첫만남에 그냥 확 눈에 들어왔을 거라 생각함 개연성은 그 다음에 쌓은 거고 그냥 처음부터 그럴 운명이었던 것 같음
그리고 딘자린 역시 그로구의 운명이었겠지 저 홀로 도망다니던 아이가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사람이었겠지ㅠㅠㅠㅠㅠ
카라듄 왜 인기 많았는지 알겠음 딘자린이랑 진짜 도원결의같은 느낌이었음
첫등장부터 진짜 육탄전으로 서로 뚜드려패고 오로지 그냥 호의와 믿음만으로 그리고 아이를 지키겠다는 마음만으로 저 난리통 함께 한 게 멋있었음
카가도 왠지 2시즌 되면 더 대활약할것같은데 쿠일할배 넘 아쉽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마지막에 목숨을 바쳐서라도 아이를 지킨다고 할 때 나 진심 비명질렀다 그런 대사를 하시질 마셨어야죠 할배ㅠㅠㅠㅠㅠㅠ
제국잔당놈들이 나대고 다녀도 좋은 어른들은 몸을 던져서 아이를 지킴...이게 가좍이라는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어린애를 사적으로 이. 용. 하겠다고 나대는 제국잔당놈들은 역시 다 쓸어버려야 마땅하다 신공화국놈들 힘 좀 내봐라
모프 기디언 몇 번이고 살아돌아오라고 그래 몇 번이고 다시 통구이를 만들어버리면 될 일이다
아 그리고 아머러랑 파즈가 생각보다 일찍 나와가지고 놀라긴 했음 나 아머러가 1편부터 나올 줄 몰랐었음...
근데 아머러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의미심장하고 여튼 다 맞는 말이라 완전 숭배모드 들어감
이런 카리스마가 있으니 저 겁나 땀내나는 집단처럼 보이는 만달로어인을 말한마디로 입닥치게 하고 그러셨겠지....무쌍도 대박 멋지고
나덬도 그로구에게 진짜 마법처럼 꽂혀서....딘자린의 마음이 이해가되려고 함
나덬 개봉주 주말에 비몽사몽하면서 짹 보다가 스쳐지나간 그로구 보고 뭔가 삘링이 온 거거든
선발대로 본 친구에게 강추받아서 봤는데 그로구가 너무 귀엽고 장해서 꽂혔음 인생 저당잡힌기분이엇음ㅠㅠㅠㅠㅠㅠ
근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드라마 못 보고 짤만보면서 시동만 드릉드릉 걸다가 드디어 이제 보게된거임
다음주말에는 2시즌 볼꺼다 그 유명한 그로구의 개구리알 난동이 있다고 해서 기대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