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구의 용포디가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용포디 B열은 사실상 프라임보다 더 탈일이 적은 좌석이니 기록겸 남겨보겟음
결론부터 말하면 비추지만 뭐 정 선택지가 없으면 그렇게 나쁘진 않다
B열이 명당이 아니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고
B열을 앉았다는 것 자체가 피치못할 경우일 테니까ㅠㅠ
용포디는 스크린이 꽤 작은 편인데
그래서 D열도 시야가 제법 괜찮음 관람에 무리x 다만 그건 중블 얘기고 다른 영화였지만 사이드에 앉으면 고개를 꽤 돌려야 했음
나는 고개 한쪽으로 아픈거 꽤 싫어해서 무조건 중블만 고수하게 됐고 gh열 사이드 안쪽을 놔두고 b열 중블로 가게됨
내 키는 165고 앉았을 때 스크린이 좀 상단배치임.
근데 그렇게 많이 들어야 하는 건 아니고 자막이랑 시선일치 하는 기분
그로구 나올 땐 괜찮았는데 로타 나올 때는 로타가 너무 커서 고개를 더 들어야 했다ㅠ 감옥이 어두워서 더 그런 것 같기도
스엑효과는 그냥 못본다고 생각해 기본화면 보는것도 간신히 보는데ㅋㅋ
다만 새로운 건 설산 눈효과나 소금바 깃털효과 그거 알지 그게 되게 실감남ㅋㅋㅋㅋㅋ 원래는 스크린에 일케일케 뿌려지는 느낌이었는데 완전 생생해ㅋㅋㅋㅋㅋ
목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딱히 아플 정도는 아니었고..
애비가 때리는 게 더 아프지 뭐ㅎ
사이드블럭이랑 고민하다 고른 좌석인데 후회 없음
앞으로도 중블길만 걷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