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원작에는 관심가서 abcd 소설 읽었고 즌4 파트 1 본 후 f 소설 읽음
즌4에 한국계 여주 나온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존잼
웨방 열심히 달리다가 다시 즌1 시작해서 어제 즌3까지 다 본 후기 간단하게 남길게
시즌1
- 다프네 존예
- 사이먼 연기는 못하지만 생긴 게 남주
- 앤소니 구마당하기 전이라 짜증남
- 로설 실사화의 정석같음. 다프네가 브리저튼 개국공신 맞다
- 즌1의 정상적인 의상과 연한 화장이 그리움
시즌2
- 혐관로코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이 얘기를 8화씩이나...? 나중에는 그러를 그러세요...상태가 됨
- 쟤네 미친 거 아니야? 저게 수습이 되나? 하면서 봤는데 드라마적 허용으로 마무리 된 느낌
- 인기많은 커플이라 기대치가 높았는데 스토리가 취향이 아니라 아쉬웠음
- 즌4 유입이라 베네딕트 미술학교 얘기에 신경쓰며 보게 됨
- 레이디 페더링턴 짱짱
시즌3 (어제 막 끝내서 감상이 제일 김)
- 파트1 존잼이라 평이 왜 별로지? 하면서 계속 봤는데 파트2 노잼이라 아...
- 육체적 사랑은 여자랑 하고 고차원적 정신적 사랑은 남자랑 하는 그리스식 여혐의 반대를 본 것 같았음. 메인감정선이 페넬로피-엘로이즈(+크레시다) 같았고 콜린은 그냥 연애용
- 콜린 팬이거나 커플팬이었으면 진짜 짜증났을 듯. 콜린도 브리저튼인데 캐릭터 성장도 잘 모르겠고 커플 분량 점점 실종
- 엘로이즈 즌2에서도 별로였는데 이번 시즌이 제일 별로...페넬로피랑 깨붙하는데 크레시다 이용당한 느낌
- 이 드라마 제목이 브리저튼인지 휘슬다운인지...
- 프란이랑 존 커플 너무 좋은데 하...내가 즌4를 먼저 봤네ㅜㅜ 프란 너무 귀엽고 존 배우 목소리랑 차분한 말투가 멋짐
- 레이디 페더링턴 짱짱
이러니저러니해도 다 재밌게 봤고 딱히 최애가 없어서 과몰입 안 하고 잘 본 듯ㅋㅋ
다만 즌4 보고 난 후 보니까 부작용이 극중 사랑 갈등이 너무 하찮게(?) 느껴짐
즌4에서는 둘이 사랑하고 서로 마음 확인했는데도 사회적 구조가 가로막는 건데
즌3까지는 그냥 서로 솔직하게 고백하면 바로 해결될 일이라ㅋㅋㅋ
물론 그러면 로맨스 성립이 안 되겠지만 8화까지 분량 뽑으려고 과하게 꼬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도 이 정도 자본으로 이런 스토리 말아주는 드라마가 없다ㅋㅋㅋ
커플에 너무 과몰입 안 하면 쭉 틀어놓고 보기 좋은 거 같음
난 이제 즌5 기다리면서 외전 보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