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을 관통하는 단어가 상대에 대한 yearning 이라고 하는데 복습하면서 딱이다 싶음
그리고 이번 시즌은 베네딕트가 주인공이다보니까 워낙 자유로웠던 사람이라 소피도 신분특성상 그런 욕망들에 좀 덜 억압되있어서 더 그런게 잘 보이는거 같음
서로 그 갈망이 서로에 대한 욕망을 부르고 그걸 참아내는 연기들을 너무 잘하는거 같음
소피가 베네딕트 단추만 잠궈주는데 왜 내가 떨리는지
베네딕트는 어느새 몸이 호수 키스할때 처럼 기울어지고 있고 입술쪽만 본다던가 할때 그때 둘의 텐션이 진짜 혼자 소리지름
소피가 단추 다 잠궈주고 베네딕트가 소피 가는 뒷보습 보는데 연기자 표정 하나 안나오는데 서있는 그 모습만으로도 느껴지더라
볼때마다 연기에 감탄함